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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두규의 권력과 風水] 갑진년 ‘부의 대이동’ 기회가 온다 - 매일경제2023년 11월, ‘매일경제’에 “대만 역술인이 ‘2024년 여행 때 뱀·돼지·소·양띠는 조심하라’고 하였다”는 기사가 소개되었다. 대만 역술인 차이상지의 발언을 소개한 것에 궁금증이 들었다. 왜 뱀·돼지·소·양띠는 여행을 조심해야 할까? 그 역술인은 이 발언으로 무엇을 노렸을까? 여행을 못 가게 해서 관광업계를 망치려 한 것일까? 사주술의 사회적 기능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