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ww.khan.co.kr[이병천 칼럼]윤석열 리스크와 ‘미완의 부활’ 조국대파 한 단 값 875원이 합리적이라고 한 민생쇼는 한바탕 큰 웃음거리였다. 민생을 탐방하고 민생토론회를 24회나 진행했다는 최고권력자가 얼마나 민생경제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