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ww.hani.co.kr“관치금융 주장에 동의 안 해” 아쉬웠던 노 대통령 발언[길을 찾아서] 참여정부 천일야화 38화 금융 문제금융통화위증권업협회장 몫 금통위원 빼고한은 부총재 추가해 독립성 강화화폐개혁한은 ‘1000원→1원’ 강하게 추진물가인상·지하경제 우려로 불발금융감독기구민간 금융감독원-정부기관 금감위‘2층 조직’에 관치금융·감독 잔재감독기구 민간기구화 노력했으나노 대통령, 현상유지 방안 선택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