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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두규의 권력과 風水] 대통령도 만드는 ‘파묘(破墓)’ - 매일경제배우 최민식이 풍수사로 출연하는 파묘>가 2월 중에 개봉된다. 언론이 대대적으로 ‘홍보’ 중이다. 파묘(破墓)란 기존의 무덤을 파헤치는 것을 말한다. 영화 파묘>는 집안 우환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장하는 내용이다. 중국 성리학자로서 조선을 신분 계급사회로 철저하게 묶어놓았던 장본인이 주자(朱子, 1130~1200년)이다. 조선 왕실과 사대부들이 묘지풍수
재밌게 잘 읽었습니다. 파묘 영화 봐야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