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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 댓글

[유철규] ‘나 홀로 호황’ 미국이 금리 내릴 유인이 있을까
In 일반 게시판
서경련
2024년 7월 04일
유철규 박사의 정정 요청 사항 - 미국이 금리 올리기 시작한 때는 2020년이 아니고 2022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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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류덕현] 초저출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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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경련
2024년 4월 04일
수도권 집중 해소가 초저출산의 해결에 중요하다는 것이 인상적이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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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성춘]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'가족이란 무엇인가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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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경련
2024년 3월 07일
영화 한 번 봐야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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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두규] 대통령도 만드는 ‘파묘(破墓)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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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경련
2024년 2월 28일
재밌게 잘 읽었습니다. 파묘 영화 봐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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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동민, "반복과 차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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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경련
2024년 2월 26일
모사 vs. 모사, 반복 속 차이.. 역사를 보는 날카로운 시선이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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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철규] 진화는커녕 발밑으로 번지는 부동산 PF 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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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경련
2024년 2월 26일
반복되는 부동산 PF 위기... 이를 저지할 방안을 모색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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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정우] 부동산 광풍 잠재우려 보유세 인상…그러나 ‘투기 괴물’이 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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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경련
2024년 2월 26일
노무현 정부 정책 결정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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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장세진] 경로우대 폐지 공약, 통계 왜곡 아닌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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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경련
2024년 2월 26일
분석이 예리합니다. 역시 통계는 잘 들여다봐야 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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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복영, 윤 정부 ‘건전재정’ 이해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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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경련
2023년 9월 15일
재밌게 잘 읽었습니다. "이제 기금에서 더 빼 올 여력이 없어 분식회계도 어렵다."라고 했는데요. 얼마 전 신문기사를 보니 외평채 기금에서 빼서 재정적자 줄인다고 하더군요. 분식회계 진행 중 아닌가 싶네요. 점잖게 정책을 평가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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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복영, 윤 정부 ‘건전재정’ 이해하기
In 일반 게시판
서경련
2023년 9월 15일
"이제 기금에서 더 빼 올 여력이 없어 분식회계도 어렵다."고 했는데요. 최근 언론 보도 보니 외평채기금에서 빼서 재정적자 줄인다고 하네요. 여전히 분식회계 진행 중인 듯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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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경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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